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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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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디시 스동갤(스타크래프트 동영상 갤러리)에서 만든 것이라 한다.

노무현은 한국 국민들을 정치에 대한 냉소주의자로 만들었고,

이명박은 그 국민들에게 다시 정치성을 돌려줬다.


작성일 : 08-05-25 12:02
마재의 3.3혁명이 생각나는 2.69%의 확률
 글쓴이 : 워이  (121.♡.40.117)
조회 : 143  



유머게시판 펌 출처 : 스동겔


칠성 08-05-25 12:09
 222.♡.167.14 답변 삭제  
퍼가게 링크 좀 굽신굽신 ㅋ
ManS 08-05-25 12:43
 220.♡.196.158 답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N 08-05-25 13:18
 58.♡.169.197 답변  
내가 긁어온거네 ㄲㄲ


원본도 한번 봐줘야겠죠? ㅋㅋㅋㅋ



GomTV MSL 결승전 마재윤 vs 김택용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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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끝 - 부제 : 택빠의 입장에서 바라본 “택뱅 시대” 회고
 글쓴이 : 윤형  (147.♡.33.158)
조회 : 155   추천 : 0   비추천 : 0  

 *이건 뭐 그냥 ‘입스타’도 아니고 ‘입스타에 대한 입스타’, 즉 ‘메타 입스타’의 뻘글이 되겠음.




소위 ‘택뱅 시대’가 끝난 지는 오래되었다. 그렇다면 도대체 그 시대는 뭐였나, 라는 질문이 가능하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택뱅 투톱은 ‘플토 본좌’를 염원하던 플토빠들에게 던져진 플토 본좌의 대용품이었다.
생각해 보라. ‘택뱅 시대’라는 말은 ‘4대 천황’이나 ‘삼신전 시대’와 같은 수사와는 의미가 다르다. 4대 천황
담론엔 스타들의 인기를 스타판을 위해 조직적으로 재편하려했던 방송사의 욕망이 담겨 있었다. 물론 팬들
이 거기에 동의했고, 그것을 통해 스타판이 성장하게 되었지만 말이다. 삼신전 시대는 말 그대로 무협소설
의 천하오절 같은 것처럼 엇비슷하게 가장 강한 녀석들이 세 명 있었던 시대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그 시기
엔 오직 이윤열 박성준 박태민만이 우승을 차지했고, 그것도 결승전에서 바로 그 ‘삼신’에 해당하는 상대를
만나서 우승을 차지했다. 



택뱅 시대라는 말도 그런 말인가. 아니다. 이 말은 김택용과 송병구가 가장 강했던 시절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의미라면 이 규정은 명백히 사기다. 송병구는 양대리그에서 우승 한번 해본 적이 없으니까.
그게 아니라 택뱅 시대라는 말은 김택용이 저그에게 조공을 받고, 송병구가 테란에게 조공을 받았던,
스타리그 탄생 이후 프로토스라는 종족이 누린 가장 호사스러운 황금기를 가리키는 말이다. 송병구가 S급
저그들에 쳐발렸지만 그네들은 김택용이 잡아줬으니 상관없고, 김택용이 MSL 곰3 결승 마패관광 이후 S급
테란들에게 후달렸지만 그네들은 송병구가 잡아주니까 상관없다는 식의 다소 편의적인 시대규정이다. 택뱅
시대라는 규정은 이렇게 처음부터 플토빠의, 플토빠에 의한, 플토빠를 위한 담론이었다. 이 담론 속에서
프로토스는 프징징의 아픔을 넘어 한때나마 최강 종족의 위상을 과시할 수 있었다. 



마재윤은 머씨 왕조를 무너뜨리고 본좌라는 개념 규정을 만들어 냈다. 임씨 테란 왕조와 머씨 테란 왕조
이후 처음으로 다른 종족에게 권좌가 개방된 셈인데, 그렇기 때문에 플토빠들이 ‘플토 본좌’를 염원하고
김택용을 지지했다는 사실은 이미 예전에 다른 글에서 말한 바 있다. 당연히 곰3 결승전 이후 택은 혼자
몸으론 본좌로드에서 이탈할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그후에도 프로토스의 우위를 말하려면 둘이 함께
엮이는 것이 필연적이다. 김택용이 아직 본좌 후보였던 시절 송병구의 프로리그에서의 놀라운 활약에도
불구하고, ‘택뱅 시대’라는 말이 가장 뜨겁게 타오르던 것은 그 이후부터였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김택용의 저그전과 송병구의 테란전을 합한다면? 그야말로 플토의 본좌 탄생!”이라는 말이 그토록
오랫동안 울려퍼졌던 이유도 그것이었다. 당연히 그런 식의 퓨전은 말도 안 된다. 김택용과 송병구의
플레이스타일은 너무나도 달라서 그런 식의 조합이 불가능하다. 차라리 그보다는 김택용의 스타일에
박정석의 교전컨을 결합한다든지, 송병구의 안정적인 운용에 오영종의 다전제 판짜기 능력을 추가한다든지
따위의 것들을 바라는 것이 더 개연성 있다. (전자가 가능했다면 김택용은 박성균, 이영호, 이제동에게도
지금보다는 더 나은 경기를 보여줬을 것이고, 후자가 가능했다면 송병구도 적어도 한번은 우승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택뱅은 같이 엮여서 운위될 때 ‘플토 본좌’의 대용품이 될 수 있었다.



그래서 택뱅 시대는 언제 깨졌는가? 나의 경우는 3월 1일 곰인비 결승에서 송병구가 이영호에게 졌을 때
이 시대의 종결을 예감했다. 3월 15일 박카스 OSL 결승에서 송병구가 이영호에게 3 대 0 셧아웃까지
당하면서 다시 한번 깨진 후엔 공식적으로 그 시대의 종결을 선언할 수 있었다. 이 개념이 아무리
편의적이라 하더라도, 김택용을 명백하게 앞서는 저그가 등장하는 순간, 그리고 송병구를 명백하게 앞서는
테란이 등장하는 순간 깨질 수밖에 없다. 김택용이 박성균에게 발린 것은, 송병구가 이제동에게 발린 것은
괜찮았지만, 그 역이 되면 말이 안 되게 되는 것이다.



택뱅 시대의 종결 이후 테란에 대한 뱅의 통치는 사라졌다, 그후에 저그에 대한 택의 통치에도 의문이
제기되었다. 최근 그의 저그전 부진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택의 경우 이러저러한 핑계거리가
있었는데, (택까스톰이라서 그랬다는 둥, 4드론이라 그랬다는둥) 택의 반쪽 통치에도 종결이 선언된 것이
최근의 흐름이라고 볼 수 있다. 커세어-리버를 쓰고도 저그 한상봉에게 프로리그에서 패한 것(4월 21일)이
예견이었고, 어제 이제동과의 경기는 그 예견의 확증이었다. 1경기는 커세어-리버를 벗어나려고 하다가,
5경기는 커세어-리버를 그대로 재현하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깨졌다. 이제동은 비수더블넥에 대한 파해법을
찾았는데, 김택용은 바로 그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달아났다가 최종전에서는 다시 자신의
장기를 시전하여 장렬하게 전사할 수밖에 없었다. (‘듀얼 코어’ 실수는 부차적인 것이 될 듯. 마재윤과의
카트리나 경기에서 택은 초반 프루브를 헌납하는 등 정신줄을 놓고도 이겼다.) 혁명가는 유서깊은 메이데이
에 자신의 혁명이 실패했고, 세계가 그의 등장 이전으로 돌아갔음을 실토했다. 그래서 5월은 바야흐로
프징징이 부활하는 계절이다.



2007년 3월 3일부터 2008년 5월 1일까지, 라고 얘기한다면, 김택용의 저그에 대한 역상성 포스는 그 자체만
으로도 놀랍다. 김택용의 플레이 스타일과 기본기는 저그전에 최적화되어 있으니, 그는 앞으로도 저그에게
호락호락한 상대는 아닐 것이다. 더군다나 자신의 비수류더블넥을 더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할 의무가
그에게는 있다. 하지만 그가 다시 저그를 통치하게 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택뱅 시대 이전 토스의 고전적인
투톱이었던 광등을 생각해 보자. 오랜 세월 동안 사랑받았던 그들조차도, 최초의 전성기 이후에 쌓은
커리어는 신통치 않다. 강민은 2회 우승 2회 준우승, 박정석은 1회 우승 3회 준우승으로 오랜 세월동안
각기 지금의 택과 뱅이 근접하기 힘들 정도의 커리어를 쌓았지만, 강민은 이미 1차 전성기 시절 2회 우승
1회 준우승을 박정석 역시 1차 전성기에 1회 우승 1회 준우승을 이루어냈던 것. 그후 그들이 절치부심해서
얻은 커리어는 각기 1회 준우승, 2회 준우승이다. (박정석 너 좀 짱인 듯 ; <- 다시 도진 등빠 모드)



물론 본좌가 아니라도 우승을 쟁취하는 것은 가능하다. 하지만 그러려면 1) 난적을 비교적 덜 만나야 하고,
2)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간파당하지 않은 상태라야 한다. 이 규정을 만족시키기엔 올드보다 신예가 유리하다.
택뱅도 과거 올드들이 그랬듯 이제 명경기 제조나 4강 진출 정도의 커리어로 기존의 팬들을 흥분시키는
스타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 이조차도, 광등의 시대에 비해 훨씬 더 빠르게 변화하는 스타리그의 시대에
던져진 그들에겐 힘든 요구일 수가 있다. 그렇지만 택뱅 시대라는 것은 분명히 존재했고, 또한 팬들의
기억속에 남을 것이다. 누구도 그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다.



이로써 나는 ‘택뱅 시대’에 대한 묘비문을 썼고 그 관뚜껑에 못질을 했다. 이 사실에 불만을 가질 택빠나 뱅빠가
있을지 모르지만, 어제 오프를 뛰고 밤새 우울해 했던 한 택빠의 감상을 용인해 주길.     

 




P.S 냉동전어의 역설 : 가을에만 해동하기 때문에 생존시간이 길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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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뱅 시대의 종결
윤형 ( 2008 년 03 월 15일 19 시 54 분 / 125.180.10.159 )


......나는 택빠라서 사실 병구를 응원해 본 적이 별로 없다. 근데 이건 뭐...... 프징징의 슬픔이 몰려오는군. 택용이가 박성균, 변형태, 이영호 등의 테란에게 발리는 걸 보면 안타깝긴 하지만 슬프진 않다. 김택용은 대저그전 스폐셜리스트니까. 만일 김택용이 이제동에게 다전제에서 진다면 슬픔이 몰려오겠지. 아니 프로토스 역사상 가장 테란을 잘 잡는다는 것이 송병구인데, 그리고 프로토스는 원래 테란에 대한 상성 종족인데, 당대 최강 테란을 못 이긴다니. 이건 좀 무섭다. 송병구는 이제동에겐 져도 되지만, 이영호에겐 져선 안 됐다.


가장 화려했던 양대 프로토스의 시절이 저물어가고 있다. 물론 택뱅은 한동안 플토의 투탑을 이룰 것 같지만, 그들이 각기 다른 종족에게 조공을 받으면서 지켜냈던 프로토스의 제국이 허물어진 것이다. 이대로라면, 다음주에 송병구가 박찬수를 잡아낸다 하더라도 우승한다는 보장이 없다. 아, 콩라인의 저주인가 ㅠ.ㅠ


그러고보면 강민 박정석의 커리어도 정말 대단하다. 광의 커리어가 택을 능가하고, 등의 커리어가 뱅을 능가한다. (하긴 어쨌든 박정석은 우승을 한번은 했으니.) 나는 택빠 이전에 등빠인데, 이것도 슬픈 얘기지만 어쩌면 박정석은 프로토스 역사에서 강민, (기욤), 김동수, 김택용 다음의 위치를 지켜낼 것 같다. 쩝 -



곰인비 결승 끝나고 내 블로그에 썼던 글이야.


제기랄 불길한 예감은 잘 안 틀린다니까.


택뱅 시대의 종결......


플토빠는 슬프다......








P.S  스갤에 누군가가 이러고 있더라?

★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7:23 토스는 하늘나라로


 
rlle 2008-03-15 19:54( 203.123.209.45 )
토스빠 지못미
DarkSide 2008-03-15 19:55( 59.18.145.103 )
제동이나 응원해야지. 토스로 안되면 저그 녀석이나 응원해야지.
ㅇㅇ 2008-03-15 19:56( 222.122.151.64 )
이번 시즌은 종결인듯.. 난 다음 시즌을 또 기대해 봅니다요
대명철강 2008-03-15 19:58( 222.239.10.15 )
곰인비 결승전이 없었다면 오늘 경기 결과가 조금은 달라졌을까?
그건 모르지 2008-03-15 20:03( 121.73.193.151 )
미래는 누구도 모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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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구는 이제 결승에 갈 수 없다.
윤형 ( 2008 년 03 월 15일 22 시 28 분 / 125.180.10.159 )


양대리그 기준


첫번째 결승

3 대 2 패배 (곰티비 MSL 시즌2 vs 김택용)


두번째 결승

3 대 1 패배 (에버 OSL vs 이제동)


세번째 결승

3 대 0 패배 (박카스 OSL vs 이영호)



이 명백한 경향성에 대해선 설명하지 않아도 될 테고,

3 대 -1 이라는 것은 수학적이라면 모를까 현실세계에서는 불가능하므로......

그는 더 이상 결승에 올라갈 수 없다는 그런 결론. 


 
ㅂ3ㄱ 2008-03-15 22:30( 210.105.41.250 )
에효.. 뱅구 아직 저그하고 플토한테 3대떡으로 발려야 2대 콩좌 될텐데..
쌈장 2008-03-15 22:30( 124.216.136.24 )
홍진호는 계속 준우승하면서 메이저리그 결승 5번 올랐었다. 그렇게 단정짓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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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센스쟁이들 ㅠ.ㅠ

자정을 넘기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기사를 올렸다. 그것도 헤드라인에!!!!

타임머신 기사가 헤드라인에 올라오는 거 처음 본다능~

마빠 8con 님이 지금 분노에 치를 떨고 있음.

그러나.... 3월 3일은 플토빠들의 축제일이며 아이우의 국경일임 ㅋㅋㅋ




......덧글들 예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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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타임머신]김택용, 곰TV MSL 시즌1 우승 등
2008년 03월 03일 00시 00분

[포모스=심현 기자]3월 3일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매일 이 시간을 통해 스타크래프트 리그의 지난 날들을 뒤돌아 보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점쳐보는 e스포츠 타임머신.

▶ 3월 3일
◆ 2002년 - iTV 3차 랭킹전 33회차
1:1 상황에서 이어진 2, 3위 결정전 3경기에서는 이윤열이 윈터콘퀘스트에서 주진철을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결승전을 앞두고 펼쳐진 특별전에서는 박용욱이 로스트템플에서 김근백을 물리친 뒤 결승전 1경기가 이어졌다.

이윤열과 임요환이 격돌한 결승전 1경기에서는 이윤열이 로스트템플에서 임요환을 꺾고 1:0으로 리드를 잡았다.

◆ 2006년 - K-SWISS 듀얼토너먼트 2라운드 E조/F조
K-SWISS 듀얼토너먼트 2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E조와 F조 경기가 연달아 펼쳐졌다.
E조 경기에서는 강민이 안기효와 임요환을 연파하고 2연승으로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1 진출권을 따냈고, 안기효는 첫 경기에서 강민에게 패했지만, 패자전에서 안석열, 최종전에서 임요환을 연달아 물리치고 스타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이어진 F조 경기에서는 한동욱이 김성기와 변길섭을 연달아 꺾고 2승으로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1 진출에 성공했고, 박성준(삼성전자)은 첫 경기에서 변길섭에게 패했지만, 패자전에서 김성기를 물리친 뒤 최종전에서 변길섭에게 복수에 성공하며 마지막으로 스타리그에 합류했다.




◆ 2007년 - 곰TV MSL 시즌1 결승전
MSL 3연패 및 4회 우승에 도전하는 마재윤과 MSL 첫 출전에 결승에 오른 김택용이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곰TV MSL 시즌1 우승을 놓고 격돌했다.
김택용은 1경기 롱기누스2에서 커세어의 오버로드 사냥 이후 다크템플러를 난입시켜 상대의 허를 찌른 뒤 물량을 폭발시키며 기선제압에 성공한 뒤, 2경기 리버스템플에서도 커세어-리버가 막히고 멀티가 파괴되며 불리했지만 다크템플러 견제와 한방 병력을 앞세워 역전승을 거두고 2:0을 만들었다. 기세가 오른 김택용은 3경기 블리츠엑스에서는 다수 커세어의 활용에 질럿-아콘 이후 다크템플러 셔틀 드랍으로 상대 본진을 정리하며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김택용은 17세 4개월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개인리그 우승의 위업을 달성하며 첫 출전한 MSL에서 로열로드를 이뤄내는데 성공했다. 특히, 김택용은 당시 21승 3패로 프로토스의 재앙으로 불리던 마재윤을 상대로 3:0을 기록하며 무려 0.36%을 실현하는데 성공했다.

lovesh73@fomos.co.kr

모바일로 보는 스타크래프트 1253+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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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sdfsa 03-03 00:01 (222.99.224.84)
3333
오빵종 03-03 00:01 (211.48.142.61)
마재윤,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
03-03 00:01 (220.81.249.67)
'마재윤,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
33 03-03 00:01 (121.135.122.87)
3333
ㅂ3ㄱ 03-03 00:01 (210.105.41.70)
'마재윤,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
날아라꼬꼬마 03-03 00:01 (211.216.247.14)
'마재윤,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
메리고라운드 03-03 00:01 (121.151.192.80)
'마재윤,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
when 03-03 00:01 (125.139.139.81)
그날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네 평생동안 잊을 수 없을거야
df 03-03 00:01 (61.255.162.56)
'마재윤,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
dsfssfad 03-03 00:01 (222.99.224.84)
33이다
03-03 00:01 (203.128.220.47)
3.3
일등 실패 03-03 00:01 (220.81.249.67)
좌절 ㅠㅠ
Fiends 03-03 00:01 (58.124.193.8)
형명 1주년 ㅊㅋ해 택용아 ㅋㅋ
네오불꽃테란 03-03 00:01 (58.78.252.85)
'마재윤,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
?! 03-03 00:01 (125.31.156.203)
'마재윤,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
03-03 00:01 (220.120.139.68)
학교가기싫어~
스틸실패 03-03 00:01 (61.255.162.56)
'마재윤,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
호롤 03-03 00:01 (61.83.135.144)
우왕키굳ㅋ
wook98 03-03 00:01 (122.46.217.219)
'마재윤,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
03-03 00:01 (143.248.205.138)
마재윤,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
fd테란 03-03 00:02 (211.214.33.217)
'마재윤,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
마빡이들 잠수 03-03 00:02 (218.39.192.27)
마재윤, 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
!! 03-03 00:02 (221.153.122.108)
'마재윤,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
[3.3] 03-03 00:02 (222.239.194.80)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 03-03 00:02 (219.249.146.16)
'마재윤,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
김택용 03-03 00:02 (125.186.18.158)
ㅋㅋㅋ 성지순례
03-03 00:02 (220.81.249.67)
'마재윤,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
날아라꼬꼬마 03-03 00:02 (211.216.2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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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꼬꼬마 03-03 00:02 (211.216.247.14)
'마재윤,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
날아라꼬꼬마 03-03 00:02 (211.216.2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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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용은 당시 03-03 00:03 (203.130.97.110)
김택용은 당시 21승 3패로 프로토스의 재앙으로 불리던 마재윤을 상대로 3:0을 기록하며 무려 0.36%을 실현하는데 성공했다김택용은 당시 21승 3패로 프로토스의 재앙으로 불리던 마재윤을 상대로 3:0을 기록하며 무려 0.36%을 실현하는데 성공했다김택용은 당시 21승 3패로 프로토스의 재앙으로 불리던 마재윤을 상대로 3:0을 기록하며 무려 0.36%을 실현하는데 성공했다김택용은 당시 21승 3패로 프로토스의 재앙으로 불리던 마재윤을 상대로 3:0을 기록하며 무려 0.36%을 실현하는데 성공했다김택용은 당시 21승 3패로 프로토스의 재앙으로 불리던 마재윤을 상대로 3:0을 기록하며 무려 0.36%을 실현하는데 성공했다김택용은 당시 21승 3패로
3.3혁명 03-03 00:03 (218.39.192.27)
1주년이 된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df 03-03 00:03 (61.255.162.56)
3.3
농약먹고쿠우 03-03 00:03 (218.53.147.231)
성지순례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면먹는날 03-03 00:03 (59.1.163.249)
'마재윤,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
[3.3] 03-03 00:03 (121.159.197.229)
ㅋㅋ 포모스 들어오면서 대문에 타임머신 있는건 처음 보네요 ㅋ 암튼 1주년 축하
Fiends 03-03 00:04 (58.124.193.8)
'마재윤,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
흠좀... 03-03 00:04 (61.33.58.7)
'마재윤,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
ㅇㅇ 03-03 00:04 (222.122.151.64)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주년을 축하합니다~!
날아라꼬꼬마 03-03 00:05 (211.216.247.14)
'마재윤,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
날아라꼬꼬마 03-03 00:05 (211.216.247.14)
'마재윤,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
날아라꼬꼬마 03-03 00:05 (211.216.247.14)
'마재윤,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
Youngja 03-03 00:05 (219.251.226.243)
재윤아 너는 훌륭했다. 그리고 택아 축하한다 3.3 혁명가의 위엄을 이뤘던 날. 둘 다 좋아해서 참..미묘하다.
할우살히 03-03 00:06 (121.53.32.223)
'마재윤,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
[][] 03-03 00:07 (121.140.105.224)
'마재윤,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마재윤,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마재윤,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마재윤,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마재윤,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마재윤,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마재윤,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마재윤,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마재윤,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마재윤,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마재윤,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마재윤,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마재윤,그는 분명 훌륭한 저그였습니다.'
ㅇㄴㄹ 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