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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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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빠'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6/17
    [펌] 중권고교 4화 - 앙겔루스 노부스 (4)
  2. 2008/06/15
    [펌] 중권고교 1화 - 질문자의 전학 (24)

그는 자신의 블로그를 BL 블로그로 만들고 있었으니...쳇 ;;

지금 송작가 님은 '송문열'이라 불리며 진갤에서 더러운 진빠들에게
마치 유리가면 작가가 팬들에게 신성시되듯이 신격화 되고 있음


중권고교 1화 - 질문자의 전학

중권고교 2화 - 진빠1호

중권고교 커플링 인기 투표

중권고교 3화 - 선도부장 레종



갤로거
제 목 중권고교 4화
spectrum.JPG (18.3 KB)





그 형체를 알 수 없는 빛덩이는 점차 레종 형과 내가 있는 쪽으로 가까워졌다 =ㅁ=;;; 도대체 저건 뭘까??-ㅅ-???



레종: 하, 이게 누구신가 -_-+++ 우리...잘난 학생회장 볼빵 님이시군.... 그래, 이런 이쁜이가 당하고 있으니까.. 마음이 동했나보지? 낄낄낄...




레종 형 옆에서... 난 정말 모욕 당하는 기분이 들었고...울고싶었지만... -.ㅠ..★  참고 있어야 했다..


왜냐하면... 멀리서 순이 누나가 지나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순이 누나 앞에서... 우스운 꼴을 보일 수는 없어.


난폭하고 강력한 일진에 여깡이라지만...  난 사실은 알고 있다...


이사장님을 바라볼때 순이 누나의 너무나도 여려지는 사슴같은 눈망울을...


이사장님은 나와는 비교도 안되게 너무 쿨하지만...


하지만.. 그런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을 하는 누나를 지켜보는 내 마음은... 더욱더 찢어지는 것 같은걸


누나는 알까? 나 질문자, 누나를 반드시 행복하게 만들고 말겠어 >ㅁ<!!!!!!!!!♡ 수줍수줍 헤헤..♡





볼빵: 레종, 선도부의 권력을 이용해서 전학생을 괴롭히다니, 네놈은 진보신당의 당원 자격도 없어.



잘생기고 지적이고 샤프한 이미지인 학생회장 볼빵 형은 레종 횽을 보자마자 레종형아를 쳐다보면서 저렇게 쏘아붙였다!!! OㅁO;;:!! 지금 나 때문에 사태가 이렇게 커진거야 ㅇ_ㅠ;;;;??? 전학 온지 얼마 안돼서 부터 이런 일이 터지다니 -ㅁ-;;;;; 곤란하다 ㅠㅅㅠ.



어쨌든 볼빵 형은...

저렇게 멋지고 샤프한데다가

자상하고 정의감도 넘치다니..

문득 형처럼 되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그럼 진빠1호 앞에서...나도 좀 더..

용기를 가져서 한마디 할 수 있었을 텐데..

생각해보니 그 아이도... 악한 인상은 아니었어.



>_<;;:!!!! 꺄악! 나 지금  그 불량아를 가지고 무슨 생각을 하는고얌??!!?!



레종: 하하하, 역시 도련님이로군. 거기 전학생 내가 충고 하나 하지,


파울 클레의 그림이 있다. 앙겔루스 노부스라고 하는.
 

천사 하나가 그려져 있는 그림이지....



질문자: ???????


레종: 그의 눈은 찢어져있고, 입은 벌어져 있으며... 그의 날개는 활짝 펼쳐져 있지....


질문자: ??????????????????


레종: 그의 몸은 과거를 향하고 있어.... 여러 사람들이 있지만 하지만 그 속에서 그는 단 하나만의 사람만을 본다....


질문자: ????????????????????????/(뭐라는거지 ㅠ_ㅠ?)


레종: 천사의 발 앞에 내던져지는 그 사람은....... 위험한 모습을 하고 있지.. 낄낄낄...


질문자: 네...? (..내가 아는 사람의 이야기같아.. ㅡ.ㅡ;;)


레종: 너는 그 불량아를 깨우고 얼러주고 싶지만 한 줄기 난폭한 바람이 널 방해할거다. 그 이름은 볼빵이야. 볼빵을 조심해. 볼빵은 널 계속 날려 보내려고 할테지만.. 굴하지 마라... 우리가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은 곧 극복이니깐 말이야.. 훗.. 넌 너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있어...


질문자:  .......... (무슨 소리일까)


레종 형이 말하는 것은
너무 철학적이고 어려워서...

알아 들을 수가 없었지만...

왠지 가슴이 깨질 것 처럼 아팠다 ..

내가 사랑하는건 순이 누나인데,,,?

형은 누구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일까.......?



그 말을 끝내고 레종 형은 날 툭 치고 가버렸다.

그리고 난 멍청하게 그만 넘어져 버렸다,,, ;ㅁ; 끼잉

그러자... 샤프하고 멋진 볼빵 형님께서 손을 내밀어 주셨다.


볼빵: 하하.. 우리 문자.. 꽤 칠칠 맞구나. 일어날 수 있겠니?


난 너무 수줍고 황송해서 얼굴이 빨개졌지만... 손을 거절할 수는 없었다.


그리고 난 문득... 날 잡아먹을 듯 노려보는 진빠1호의 시선을 느꼈다...! Oㅅo;;;;!!!!!





진빠1호: 어이 거기 범생이..당장 문자에게서 손 떼..!!!


삘이 1등!!선리플 후감상 2008/06/17
볼빵 아아.... 난 누구를 사랑하나여.... 2008/06/17
이챠 송문열! 송문열! 송문열! 송문열! 송문열! 송문열! 송문열! 송문열!송문열! 송문열! 송문열! 송문열! 송문열! 송문열! 송문열! 송문열! 송문열!송문열! 송문열! 송문열! 송문열! 송문열! 송문열! 송문열! 송문열!송문열! 송문열! 송문열! 송문열! 송문열! 송문열! 송문열! 송문열!송문열! 송문열! 송문열! 송문열! 송문열! 송문열! 송문열! 송문열! 송문열! 송문열!송문열! 송문열! 송문열! 송문열! 송문열! 송문열! 송문열! 송문열! 220.81.85.140 2008/06/17
이챠 시는 좌스트, 소설은 송문열만 믿고 가자. 220.81.85.140 2008/06/17
볼빵 시는 좌스트, 소설은 송문열만 믿고 가자! 우왕! 2008/06/17
삘이 진빠1호: 어이 거기 범생이..당장 문자에게서 손 떼..!!! 꺆꺆꺆 2008/06/17
권디워홀 꺅꺆꺅 211.209.238.45 2008/06/17
권디워홀 5화 기대기댁 211.209.238.45 2008/06/17
키리이 1편부터 다 읽었다 ..한 줄기 난폭한 바람 ... 사랑이라 부르는 것은 곧 극복 ... 레종 대사가 알흠다운데 ? 59.187.251.97 2008/06/17
55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다 ㅋㅋㅋㅋㅋㅋㅋ 2008/06/17
ALITH ㅋㅋㅋㅋㅋ 2008/06/17
볼빵 하하.. 우리 문자.. 꽤 칠칠 맞구나. 일어날 수 있겠니? 2008/06/17
진빠1호 헉...;; 근데 질문자는 순이를 언제 봤다고 벌써 좋아하고 있는 거야? ㅠ.ㅠ 211.176.49.134 2008/06/17
미느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ㅣ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06/17
COHIBA ...................ㅠㅠ 2008/06/17
볼빵 오늘 자정을 기다려 주세요. 라디오 드라마 '중권고교'가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2008/06/17
just~~ 앗 미소년 볼빵~ 진빠1호의 대립양상.. 후후후 흥미진진 200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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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엄중한 시국에 더러운 진빠들은 이런 창작물을 보고 즐기고 있다......

근데 이걸 또 퍼오는 나는 뭥미?? 할 일이 산더미 같구만......





갤로거
제 목 중권고교 이야기라고
chonggong.jpg (16.0 KB)


내가 인터넷 소설 하나 시작했음
짤방은  중권고교 1짱 진빠1호임




-----------본문------

오늘 날씨는 맑고 화장!! 데헷 ^.~♡ 나 질.문.자가 처음으로 중권고교에 등교하는 날이다 >.<!!!


희재(담임): 자...그럼 얘들아 오늘 전학생이 왔다. 인사하려무나.

질문자: 쭈뼛...쭈뼛.... 아...안녕 ^ㅡ^* 내 이름은 질문자라고 해. 마음이 여리고.. 소유욕 90프로 카사노바라는 별명이 있어

희재: 그렇구나. 취미나 특기도 얘기해보렴?

그 때 갑자기... 교실 뒷 구석에서.. 책상에 발을 올려 놓고 졸고 있던 아이가 한마디를 했다 ㅠ.ㅠ;;

진빠1호: 아...쉬발..꼰대 존나 시끄럽네 -0-

애들은 그 아이가 무서운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래도 되는거야 학교가?? -_-;;

희재: 뭐...뭐 임마??! 너 말버릇이 그게뭐냐??>!

진빠1호: 피식...담임이래봤자 듣보잡 주제에..

어..어떻게 선생님에게 그런말을 할수 있었을까!! ㅜ_ㅜ!! 정말 예의가 없다.. 나는 전학 첫날부터 깜짝 놀라 몸이 굳고 말았다>_<;;!! 그 때, 변 선생님께서는 뒷 목을 잡더니 쓰러지기 시작한 것이엇따!! oㅁO;;;!!!

희재: 어...억 혈압이...혈압이...!!!!!!!




그 말을 마지막으로 남기고 선생님은 근처의 뉴라이트 병원으로 이송되어 갔다 =.,=;;;;  대신 옆 반의 노자 선생님께서 오셔서 우리 반을 진정시키고 나가셨다 ㅠ_ㅠ; 선생님이 나가자 예의 그 불량학생은 나에게 시비를 걸었다!



진빠1호: 너... 어디서 전학 왔다고....?

질문자: 나...나?




진빠1호: 그래...너말이야..킥... 너 진짜 어리버리하다....



질문자: (무시해야지 -.-;;;)




내가 그 아이의 말을 5분간 씹고있자 ㅠ_ㅠ;; 그아이는 갑자기 난폭하게 내 멱살을 잡기 시작했다...!!




진빠1호: 야.. 너 좀 귀엽다고 사람 말이 말같이 안 들려??!



질문자: 아..아니야! 미..미안!! ㅠ_ㅠ;; 난 그냥...!

진빠1호: 그래, 어느학교에서 온거라고?


질문자: 나..가..갑제 고교 출신이야... 왜..


내가 그 사실을 밝히자마자 진빠1호의 입가에는.. 묘한 비웃음이 번졌다. 나는 기분이 나빴지만 가만히 있기로 했다...




진빠1호: 더러운 수구꼴통같은 새끼...



o.O!!!!!!!!!!! 뭐..뭐라구웃~!?!? 감히 그런 모욕을 하다니! 나는 이젠 정말 참을 수가 없엇따 ㅜ_ㅠ!!! >ㅁ<!!!



질문자: 얘, 너 말이 너무 심한 것 아니니!!! 단순히 갑제고교에서 왔다고 사람을 정신이상자에 바보 취급하다니! 넌 정말 래디컬한 좌빨이로구나!!!


내가 좌빨이라는 단어를 꺼내자 진빠1호의 표정이 싸악 굳었다. 나는 약간 무서웠지만 ㅠ_ㅠ;;; 엎질러진 물을 어쩔수는 없었다 =0=;;;



진빠1호: 쿡...너 재밌다...?


질문자: 뭐...뭐!? -_-+++?


진빠1호:....풋....하하하하하하하... 너... 내 깔해라......













질문자: oAO;;;;;;;;;;!!!!!!!!!...나..난...너같은 불량아는 싫어...!!!






진빠1호:...........!!!!!!!!















-----------1화끝


행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쏭양 좀 짱인듯 121.132.248.155 2008/06/15
순이. 까.... 깔! 2008/06/15
질문자 아... 좀 굴욕이다;;;;;;;;;;; 221.162.73.219 2008/06/15
Philistine 웃기다 ㅋㅋㅋㅋㅋ 2008/06/15
상치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언제적 용어인가여! 2008/06/15
오디세이 더러운 수구꼴통같은 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105.237.138 2008/06/15
just~~ ㅋㅋㅋㅋㅋㅋ 킹왕짱~~~ 2008/06/15
볼빵 우왕ㅋ굳ㅋ 2008/06/15
5512 우와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센스 쩐다 ㅠㅠ 2008/06/15
진빠1호 중권고교 1짱 진빠1호는 도시락 보온병에 맥주를 넣어 다니지 말입니다. "끄윽-. 난 이사장님을 존경해. 그래서 카스만 마시지-." 211.176.49.134 2008/06/15
상치군 성지로! 2008/06/15
동인녀 아놔 댓글을 안 달 수 없네. 2부 빨리여~~~ 210.116.237.61 2008/06/15
밀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중권이 보면 존내 좋아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06/15
▦ㅡ 빨리 연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06/15
09 다음 편 안쓰면 주겨버리겠음ㅋㅋㅋㅋㅋ 211.208.48.199 200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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